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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스] “아틀레티코에선 펄펄, 대표팀에선 잠잠”…스페인 언론이 주목한 ‘이강인의 두 얼굴’](https://static.wixstatic.com/media/195829_d818a73b74174dc9980130a6ab323933~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195829_d818a73b74174dc9980130a6ab323933~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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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스] “아틀레티코에선 펄펄, 대표팀에선 잠잠”…스페인 언론이 주목한 ‘이강인의 두 얼굴’
이강인은 같은 오른쪽 측면에 섰다. 그런데 결과는 달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는 공격의 중심처럼 움직였고, 한국 축구대표팀에서는 기대만큼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스페인 현지 언론도 이 차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8일(현지시간) ‘이강인의 두 얼굴’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강인이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전혀 다른 인상을 남긴 이유를 짚었다. 핵심은 분명했다. 역할은 비슷해 보였지만, 실제로 주어진 자유도와 공격 관여 방식이 달랐다는 것이다. 아틀레티코에서는 오른쪽에서 출발해 중앙까지 움직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을 기본 위치로 삼는다. 겉으로 보면 대표팀에서 맡은 자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경기 안에서의 움직임은 훨씬 넓다. 이강인은 터치라인에만 머물지 않는다. 오른쪽에서 공을 받은 뒤 안쪽으로 들어오고, 중앙 미드필더와 가까운 위치에서 패스를 주고받는다. 때로는 페널티박스 근처
10월 9일4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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